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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중마금호수공원에서 어제 사온 김밥을 먹습니다, 잠시 누워서 쉬어가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 꼭 소풍 온 모습입니다. 이 다리는 이순신대교 입니다. 이 다리에는 길이는 이순신장군과 관련이 있던데 바로 다리길이와 이순신장군의 탄생년도가...

찾겠어요. 콜택시도 안 잡혀요. 제가 알아서 버스를 타고 가든 할테니 먼저가세요” 코난 선배님은 절대 그럴 수 없으시다며 큰길로 나와 택시를 타라고 하시네요. 속마음은 자동차키를 잃어버려 이번 대회에 참가 못 했다는 마지막 핑계거리가 생길 수도...

아니고 중마터미널임 광양(光陽) 유래 백제때는 마로현(馬老縣)이라 했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희양현(曦陽縣)으로 개칭되었다. 940년(고려 태조23)에 광양현으로 개칭되어 광양이란 지명이 처음 등장한다. 지명에서 마로는 우두머리, 희양, 광양은 따스...

윗쪽 시멘트 임도끝에서 06시40분에 산행을 시작해 광양시 광영동 수어천에 16시40분에 억불지맥을 마무리 했다. 콜택시(4500원)로 중마버스 터미널에 도착해 17시50분 동서울가는 일반버스를(2명: 39200원) 예매하고 평창 해장국집에서 순대국과...

작은 가야산 수어천이 보인다. 수어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합수점 하수수처리장앞 도로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광양 매화 콜택시를 호출한다. 중마터미널에서 17시 30분에 순천행 버스를 확인하고 화장실에서 황사를 털어냅니다. 순천터미널에 6시 20분 도착...

있고, 25분만에 끝내고 나오는 조도 있습니다. 중마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5000원이면 소본부에 도착을 하는데 광양제철소 소...아! 그리고 택시 명함같은거 하나 받으세요.. 면접끝나고 돌아가실때는 콜택시를 불러야 합니다.. 6월 8일 면접자 인원수는...

팁, 택시 타시면 일단 운전기사 분께 「이거 콜택시예요?」 물어보시구요, 콜택시 맞다 그러시면 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쯤 걸려서 태우러 옵니다. 그거 타시고 중마공용 터미널인가? -_-;; 하여간 중마 터미널이라고 아까 동광양이라고 내려준 곳...

자기의 중마고우친구들과 함께하겠다하여 부부동반으로 8명이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하루를 즐겁고 보람있게 보냈다며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로 무척 보람있었던 날이었답니다. 정말 모두가 편히찿고 편히 쉴수있는 꿈의 동산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동열...

해결하고 콜택시를 불러 율전성당앞으로 최대한 지름길로 왠만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 간신히 6시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렇게 2009 춘마를 위해서 나름대로 준비했으나 아쉬움과 시행착오가 많았던 "어설픈 준비" 끝에 "춘마"에 참가했다. 목표기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