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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스키 친구가 왔습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평이좋아서 중문 면세점에서 업어왔어요 이거사서 좋아하고있었는데 공항면세점에 맥캘란 재고있길래 ㅂㄷㅂㄷ했음 cs 보틀로는 처음이라 기대중입니다 좋은날 뚜떠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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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지금까지 마셔본 싱글 몰트 위스키 정보 및 시음기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번위스키중 가장 무난하게 마실수있음. 버번의 바닐라향과 우디향을 잘 느낄수있음. 도수가 높은만큼 폭발적인 향. 버번3대장 버팔로트레이스 버번의 바닐라향+ 시트러스향이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짐 어쩔수없이 보통의 싱글몰트보다는 스파이시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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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16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잔영들)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중문, 철문등을 설치해가며 살고 있으며 함께 살고 있으면서도 상호 주변감시가 심하다고 한다. * 이들 아파트 공간에서는 자신의 노출을 최대한 꺼려하기 때문에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하여 지내고 있으며 천정에 매다는 대형 조명등 대신 책상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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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13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위스키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그럴 만한 이유라도 있나? 인하 : ... 준일 : 민수연이 때문이야? 인하 : (놀라서 준일을 본다).. 준일 : 일주일 내내 그 여자 기숙사 앞을 서성거렸고.. 오늘은 산타 모니카 해변에 두사람이 같이 있었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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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기사(騎士)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는 면세점에서 산 위스키나 와인을 마시며 오페라를 듣거나 보다가 잠이 든다.” 언젠가 (아마도 괜한 심술에 젖어) ‘하루키 스타일’(?)로 나의 평범한 일상을 적어본 적이 있었다. 서울에 사는 이름 없는 아저씨의 삶도 이렇게 크고 작은 세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