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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중복 날 오후 6시 신영리 토담집에서 부부동반으로 22명이 모여, 오리백숙과 주물럭으로 중복달임 이름을 지었습니다.

회원님들 중복식사 모습

올 여름 삼복 더위를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당사자들이 원하는 메뉴로 복달음행사를 하였습니다.

섞어준다음 김냉에서 1시간 대기~~~ 그사이 양파는 썰어서 물에 담가둡니당 돌려가면서 이쁘게 담아봅니당.. 울 이쁜님들은 중복달임 오똑해하시나예? 깨비는 더우니까 주방에서 끊이고 지지는것 페~~~쓰유 ㅎㅎ 이번엔 간단하게 이렇게 준비해서...

현재기온이 33℃라고 뜬다. 옥상에 여주를 말리는데 드닷없이 소니기라도 퍼부을까봐 대기중인데 집사람이 오늘 중복이라고 운동을 일찍 마치고 온다. 삼계탕 한마리는 양이많아서 한그릇 둘이나눠 먹으며 중복 달임을 한다. 2024년 07월 25일(목) 내 맘 야

중복달임 /취송 오늘은 중복 복을 나누어드릴테니 줄을 서세요. 다른 사람들은 더위 먹으러 열 받는 쪽 복 줄에 서더라도 여러분은 행복 줄에 서서 건강식 드시면서 시원한 여름나세요

http://www.dcdc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 사랑나눔봉사단, 도안 10단지서 중복달임 삼계탕 나눔 봉사 - 대충대충포스트 사랑나눔봉사단(단장 이명숙)은 조승래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의원들과 함께 21일 대전 유성구 도안마을휴먼시아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