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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있으나, 형벌 불소급의 원칙을 규정한 헌법 원칙에 충실하게 선고시설에 따라 14:36을 기준으로 삼기로 하였음 3. 중상해의 판단 기준 ‘중상해’에 대하여는 형법 제258조가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여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하거나, 신체의...

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위와 같이 개정하는 것이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가장 잘 부합하고, 형법상 중상해 규정과의 충돌 우려 없음 - 구체적인 중상해 기준에 대하여는 판례, 외국 입법례 또는 학설과 전문가 의견 등을 참고로 개별사안에 따라 타당성...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대검찰청이 27일 기소 기준이 될 `교통사고 중상해'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검찰이 제시한 중상해 기준은 ▲생명에 대한 위험 ▲불구 ▲불치나 난치의 질병이다. 적용 시점은 헌재 선고 시각인 26일 오후 2시36분 이후 발생한...

중상해의 기준은 2009년2월26일에 대법원판례로 인하여 기준이 정하여 진법으로 전에는 자동차 종합보험을 가입되어 있으면 피해자와 형사 합의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의 기준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였는데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이 잘못되었다고 대법원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교통사고 중상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진단이 많이 나오면 중상해 해당이 될까요? 진단서에 진단명이 많으면 중상해가 인정 될까요? 진단기간이 길면 중상해 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마련한...

쏠리고 있다. 중상해로 인정되는 교통상고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대검찰청의 업무처리 지침을 바탕으로 한 ‘중상해 사건 처리 기준’도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헌재의 결정 이후 검찰은 자체 업무처리 지침을 정하고 중상해 형사처벌 기준으로...

따라 앞으로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교통사고를 내 중상해를 입히면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동안은 음주...났을 때 어느 정도 상해를 입혀야 처벌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이 없어 경찰의 교통사고 수사에도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

2009년 2월 헌법재판소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위헌 결정 이후 검찰의 교통사고 "중상해' 판단 기준과 형사 처벌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헌법재판소는 "종합보험에 가입한 운전자가 음주나 뺑소니 등 중과실이 아닌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 교통사고 중상해 판단 기준 - 뇌나 주요장기의 중대한 손상 - 신체 중요부분의 상실․변형, - 시각, 청각, 언어, 생식기능의 영구적 상실, - 중증의 정신장애, 하반신 마비 등 불치나 난치의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