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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찰청>두 딸의 엄마인 조효준 씨(33·사진)는 순경으로서 첫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18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312기 졸업식에서다. 이날 2278명의 경찰관이 ‘민중의 지팡이’로서 첫 발을 뗐다. 세계검도선수권에서 은메달...

부부가 312기 최하영 자매님(강화 심도지구대)을 섬겨주시려 갑자기 오셨습니다 팀장님과 선배님들에게 하영 자매 잘 부탁한다고 맛있는 빵도 건네주셨구요 덕분에 저도 선물 받은 빵 동료들과 맛나게 나눠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홍동락 연합회장 □ 기도가...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게 네이버와 가격비교시스템을 운영한다고함 6. 경찰학교서 왕따 논란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교육 중인 312기 교육생들간 학교 폭력 이슈가 발생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으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호소했다. 이 글이 순식간에 인터넷에 퍼지며 논란이 거세지자 학교도 진상 파악에 나섰다. 학교는 글쓴이가 실제로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교육 중인 312기 교육생인 것으로 확인했다. 학교는 이번 주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생들을 불러 글쓴이의 주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