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탄핵 심리는 속도 아니고 신중, 내란 근거 어디있나?" 성창경TV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탄핵 심리는 속도 아니고 신중, 내란 근거 어디있나?"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99.2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remNVYJx8F0
-
헌법의 시각에서 보는 탄핵과 내란죄 논란;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인호 교수의 페이스북에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joshua-jang.tistory.com/260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인호 교수의 페이스북에 헌법의 시각에서 보는 탄핵과 내란죄 논란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 발동 이후 정치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국정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3...
-
2024년 8월 :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직장 내 괴롭힘’의 보호 대상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즉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근로기준법 제6장의2는 지금까지 판례에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도 직접 적용되어야 한다. 유성재 중앙대학교 법학과 교수
-
이인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윤석열 내란죄 불성립"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인호 교수, "만일 계엄발동으로 대통령을 처벌해야 한다면 "위헌법률'을 제정한 국회의원들도 처벌 받아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나 역시도 이인호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와 생각이 같다!
-
중앙대 법전원 16기 최초합 자소서 판매합니다+첨삭합니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024년 입시에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최초합한 자소서 판매합니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다른 법전원보다 입시에서 '자소서의 중요성'이 매우매우 큽니다. 특히 세부 문항들로 자소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타 로스쿨과 달리, 중앙대...
-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시험기간 생활관 사용안내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시험기간 생활관 사용안내 2015. 11 변호사시험기간: 2016년1월4일(월) ~ 1월8일(금) 1. 사용금액안내 입실 생활관 사용기간 2인실(1인사용) 기준 금액 1차 2015.12.28.(월)~2016.1.8.(금) 11박12일 11일 X 34,000 (1일기준...
-
이영림 춘천지검장, “헌재,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해”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 권한대행은 현재 경찰에 직권남용·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바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늘 언론 기고문에서 '헌법재판소가 ▲ 증거에 기반한 사실인정 ▲ 방어권 보장 등 재판의 공정성...
-
구원의 기쁜소식 969호… “尹대통령 석방될 것”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 헌법재판관이 일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다는 것을 탓할 수는 없다. 또, 그 성향이 은연중에 재판에...
-
[이인호 칼럼 : 8대0으로 각하 돼야] 우원식 제기 청구는 원천무효 … 여론 "찬성한 자는 재판관 아니라 운동꾼"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대0으로 각하 돼야 우원식 제기 청구는 원천무효 … 여론 "찬성한 자는 재판관 아니라 운동꾼" 뉴데일리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학) 입력 2025-02-02 20:54수정 2025-02-03 07:39 음성으로 듣기 국회 본회의 의결 거치지 않아형식조차...
-
[법조] 헌재가 조폭인가…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각하해야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의장이 독단적으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심판청구의 적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헌법상 헌법재판관 선출권은 ‘국회’에 있으며, 권한쟁의심판 청구도 국회가 해야 한다”며, 국회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