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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밀면,돼지국밥이지만, 저는 멸치쌈밥을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이쪽에 몇집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집과 저밑에 한집...제가 알기로 이집은 45년에서50년 된 노포 입니다. 제가 대청동에서 부산살이를 처음 시작했거던요. 중앙동 타워호텔 근처입니다.

부산은 밀면,돼지국밥도 유명하지만, 멸치쌈밥도 한맛합니다. 중앙동 타워호털근처에 이집은 약 50년된 노포로, 멸치쌈밥 으로 유명합니다. 1인분도 1000원더주면되니까, 큰부담이 없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여행오시면,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선생 기억하시는분 많으시죠? 김해출신이시라네요..부산사시고.. 중앙동 타워호텔 아래골목입니다.백산기념관 골목이죠? 멸치쌈밥과 고등어쌈밥을 시켰습니다. 둘이가면 따로시키는짓 잘안하는데 바쁠시간도 지났고해서 맛을 좀 아는사람 흉내내며 둘을...

싸먹구요...ㅎ 다시마엔 젖갈이랑... 입맛 없을때... 전 요 멸치쌈밥이 한번씩 땡겨요... 짭잘하니 고소하고... 야채와 쌈도 싸...꼭 가셔서 한그릇 해보심이...ㅋㅋ 위치는...중앙동 백산기념관 바로 뒷골목입니다... 주변에 유명한 중앙손국수집도...

일시:11월 24일(수) 정오 12:00 그린손보빌딩앞으로 오삼....... 메뉴:멸치,고등어쌈밥 오늘 종일 중앙동 오랬만에 있거든.....점심하실분 /가까이 계신 분 오삼...... 선착순 4명까지는 꽁짜!!!!!!

싸먹을 때 잎사귀에 푸들거리는 심해의 맥박은 중앙동 가로등 불빛처럼 출렁거린다 외지에서 친구라도 오는 날이면 멸치쌈밥을 먹으려 간다. 대구탕은 비실비실 자리를 뜨고 뚝배기 속에 멸치 떼가 팔딱거리며 우르르 몰려나와 반겨준다. ** 얼마 전 소개...

며칠전부터 멸치쌈밥이 어찌나 먹고싶던지... 중앙동의 줄서서먹는 유명한 멸치쌈밥집... 옛맛 그대로 멸치찌개가 일품이네요... 신선한 야채에 멸치올려서 한쌈가득 먹으니 진짜루 맛있네요.... 멸치젓갈도 곁찬으로 나오고...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

가게 된 곳이 초량 즉, 박칼린, 이경규씨가 졸업한 초량국민학교 밑 국토관리청 앞에 위치한 "초량본가"이다, 메뉴가 "멸치쌈밥"이라고 하여 달려 가게 된 것이다, 중앙동에도 있지만 친절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아 하는 메뉴이지만 가게 되지...

침탄의 세례를 받고 말문 트는 벙어리쇠 부채바람 일으키며 탄생한 명품 명검. 보라, 검광을 쓸어보는 김씨의 저 미소를. 멸치쌈밥집 이상개 입안이 깔깔하거나 속이 텁텁한 술 마신 다음날이면 중앙동 2가와 인접한 백산기념관 뒤에 있는 중앙대구탕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