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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1-37절. 조창훈목사강해(칼빈주석에 근거) 출 26: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성막- 교회의 모형 요컨대 이 성막은 교회의 모형이었다. 따라서 여기서 확실한 것은...

故로 至誠은 無息이니 그러므로 지성(至誠)은 쉼이 없으니, 不息則久하고 久則徵하고 쉬지 않으면 오래고, 오래면 징험이 나타나고, 徵則悠遠하고 悠遠則博厚하고 博厚則高明이니라 징험이 나타나면 유원(悠遠)[여유 있고 오래 함]하고, ] 유원(悠遠)하면...

詩云維天之命이 於(오)穆不已라하니 蓋曰 (시운유천지명) (오목불이) (개왈 天之所以爲天也오 於(오)乎不顯가 文王之德之純이여하니 천지소이위천야) (오호불현) (문왕지덕지순) 蓋曰 文王之所以爲文也니 純亦不已니라. (개왈 문왕지소이위문야) (순역불이...

27장부터 32장까지 입니다. 자 이제 달려가 볼까요~ 『 대학 』 경 1장과 『 중용 』 1장을 성독하고 지난시간에 배운 『 중용 』 21장 부터 26장 까지 복습합니다. ◆ 『 중용 』 27장은 인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돈암서원의 강학당인 "응도"당과 사당인...

[中庸] 4節, 20장~26장 <誠> (Ⅰ) [발췌문] 哀公이 問政한대 (애공이 정치를 물었는데) [愚按] 20장부터 26장까지를 ‘四節(네 번째 절)’로 본다고 한다. ‘誠’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 중용 20장은 모두 21개의 구절로 되어 있어 章의 내용이 길고 많다...

59] 26장. 故至誠 無息. 不息則久 久則徵. 徵則悠遠 悠遠則博厚 博厚則高明. 博厚所以載物也 高明所以覆物也 悠久所以成物也. 博厚配地 高明配天 悠久無疆. 如此者 不見而章 不動而變 無爲而成. 天地之道 可一言而盡也 其爲物不貳[60] 則其生物不測. 天地...

태반이 중용(重用)되어 주요 장령들의 측근으로 복무하는데, 그들 중 오륙십 명은 아예 심복으로 여겨질 정도가 되어 있으니, 그들이 함께 동조하여 움직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해동양이 결국 낭패한 표정을 짓더니 사납게 소리쳤다. "네놈은 정말 지독...

제26장(第二十六章)〉 소소지다(昭昭之多) - 소소(昭昭)는 조금 밝은 것이니 한 곳을 말한다. 다(多)는 각처에 조금 밝은 곳이 많은 것이다. - 〈제27장(第二十七章)〉 양양(洋洋)……우천(于天) - 주(註)에 “이는 도가 지극히 큼을 다하여 밖이 없음을...

제26장 故至誠無息。 그러므로 지극한 정성은 쉼이 없다 既無虛假，自無間斷。 이미 헛되고 거짓됨이 없으니 스스로 잠시고 끊어짐이 없다 虛假(허가/진실하지 않음),間斷(간단/잠깐 끊임,쉴사이) 不息則久，久則徵， 쉬지 않으면 오래가고 오래가면 징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