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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의 누이동생이오, 형후의 이모이고, 담공의 동서로다. [참고] 위의 ‘衣錦褧衣’는 鄭風 丰시에도 그대로 쓰이고, 『중용』 제33장에 ‘衣錦尚絅’으로 인용되어 다음과 같은 뜻으로 쓰였다. “詩曰衣錦尙絅이라하니 惡其文之著也라 故로 君子之道는...

中庸중용의 그릇이니, 낮추고 恭遜공손함을 爲主위주로 하면 또한 尊重존중하여 恭敬공경함을 잃지 않는다. 功績공적과 能力능력을 자랑하여 남들보다 위에 있기를 求구하거나, 재주와 知識지식을 믿고서 남들을 업신여기거나, 言行언행을 高遠고원하게...

본문 8장은 성전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우상숭배에 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라는...

子 曰 回(某)之爲人也 擇乎中庸하야 (자) (왈) (회(모)지위인야) (택호중용) 得一善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니라 (득일선즉권권복응이부실지의)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안회의 사람됨은 중용을 가려서 한 가지 善을 얻으면 받들어 가슴에 꼭 지니고,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