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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573만 원 기준 중위소득 인상폭 ‘역대 최대’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정기준도 함께 조정된다. 2024년도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 이하에서 32% 이하로 상향해 수급 대상을 넓혔다. 기준 중위소득과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모두 오르면서 2024년도 생계급여 기준 금액은 전년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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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067) 복지혜택기준 ‘중위소득’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득이 높을수록 복지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늘어난다. 특히 생계급여는 그 대상자가 ‘기준 중위소득의 30% 이하’에서 내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로 완화돼 급여액과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현재 159만 명인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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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위소득 6.09% ↑…수급당사자, 고물가 등 현실 ‘격차’ 지적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이하, 중생보위)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162만 289원에서 2024년 18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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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선정 소득인정액 기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 중위소득의 100%) × 부양비 부과율 (생계급여) 부양비 부과율은 10%적용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율은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의 관계에 따라 15%, 30% 차등적용 부양능력 있는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병역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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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cc 미만 생계용 자동차, 내년부터 기초생활급여 소득으로 안 잡힌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 이하 빈곤층의 평균 소득과 빈곤선의 차이를 나타내는 빈곤갭은 2018년 OECD 국가 중 9위로 적극 개선이 필요하다. 2021...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 및 평가 연구 결과 수급자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이나 생계·의료급여를 수급받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