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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1501~ 1565)의 능이다. 그는 파평윤씨 집안인 윤지임(尹之任)의 딸로 1517년 중종(中宗)의 3번째 왕후가 되었다. 중 종은 3명에 왕후가 있었는데, 1번째 왕후인 단경왕후(端敬王后) 신씨(1487~1557)는 중종반정( 中宗反正) 때 처단된 신수근(愼守勤...

교태전 사망일 1544년 11월 15일(56세) (음력) 사망지 조선 한성부 창경궁 환경전 부친 성종 모친 정현왕후 윤씨 배우자 단경왕후 신씨 장경왕후 윤씨 문정왕후 윤씨 자녀 9남 11녀 (14남 12녀) 중종(中宗, 1488년 4월 25일(음력 3월 5일) ~ 1544년 12...

홀로 살다가 1557년 71세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비입니다. 200년 뒤 영조에 의해 복위되어 단경왕후가 되었고 온릉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중종은 단경왕후가 폐위된 후 후궁으로 간택되었다 이듬해 왕비가 된 장경왕후 윤씨가 1515년 인종을 낳은 후...

이야기 ■ 중종의 여인들 단경왕후 신씨 1편 단경왕후 신씨는 중종의 첫째 왕비이자 신수근의 둘째딸이다. 열세 살 되던 해에 한살 연하의 중종과 혼인해 7년을 부부로 살았다. 겁 많고 소심한 중종은 신씨를 엄마처럼 의지했다. 반정(反正)이 일어나던 날...

원하는 문정왕후에 의해 이 자리로 옮겨졌다고 한다. 중종은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좌를 차지했다. 반정 당시 부인이던 단경왕후는 중종의 즉위와 함께 폐위됐다.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은...

☞ 일주일 왕비 단경왕후 신수근(愼守勤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딸 단경왕후(端敬王后1487-1557)는 모진 운명을 겪어야 했다...신씨의 폐위(廢位)를 주장했고 반정에 전혀 공이 없던 중종(中宗1488/1506/1544)은 신씨를 내칠 수밖에 없었다. 왕이 인왕산...

했다. 그리고 인근 동망산에 올라 먼 영월을 바라 보면서 단종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던 것이다. 후세에 그곳에 東望亭을 지어서 기리고 있다. 중종의 단경왕후를 생각하면 단종의 정순왕후가 오버랩 되어 스친다. 두 왕후는 82세, 71세까지 장수하신 분...

< 중 종 > 1.단경왕후 단경왕후 신씨는 신승선의 손녀이자 신수근의 딸로 중종이 진성대군이던 시절에 혼인하여 역시 중종과는...시집을 갔으며 할머니의 부친이 임영대군이고 중종의 증조부가 세조다.- 세조와 임영대군이 어떤 관계인지 모르시는 분은...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야기 <조선시대>- 제11대 중종, 단경왕후 신씨 폐위, 단경왕후 신씨 단경왕후 신씨는 익창부원군 신수근의 딸이며, 연산군의 비 신씨의 외질녀이다. 그녀는 1487년에 태어나 1499년 12세의 나이로 진성대군과 가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