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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조선 왕릉 전시관 전시관 내부(일부) 정문에서 태릉으로 가는 길. 단풍이 한창이다. 태릉(泰陵)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가 묻힌 곳 왕비의 단릉이라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묘역 태릉(홍살문과 정자각)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제2계비인...

능이다. 1565년(명종 20) 문정왕후가 세상을 떠나 능 자리를 중종의 정릉(靖陵) 부근(신정릉(新靖陵))으로 정하였으나 명종의 반대로 현재의 자리를 문정왕후의 능 자리로 정하고 능의 이름을 태릉이라 하였다. 원래 문정왕후는 남편 중종과 같이 묻히기를...

문정왕후의 악행과 왕비의 식사 1. 왕비의 태교음식 2. 왕비의 출산후 몸조리용 미역국 등 산후음식 중종의 세번째 계비 문정왕후의 남동생 윤원형은 좌승지였다가 영의정까지 오른뒤 문정왕후가 죽자 삭탈관직 당하고 유배갔다가 정난정은 자결하였고 1...

다시 선종판사직을 맡았다. 그러나 곧바로 중상모략에 얽혀 세심정으로 쫓겨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불려 나왔다. 문정왕후는 중종의 능을 한강가에 있는 광주 땅 선능 동쪽으로 옮기고 봉은사도 그 근처로 옮겼다. 봉은사는 이때부터 막대한 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