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빅5 병원' 자율 휴진 주춤…'부실의대' 논란 새 변수 등장 2024.07.07
무기한 휴진(응급·중환자 등 제외)에 들어간 데 이어 울산대 의대 소속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지난 4일부터 중증·응급·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주로 보는 자율적인 진료 재조정에 나섰다. 고려대 의대 교수들은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에...
-
‘데뷔 16주년’ 아이유 2억 2500만원 기부...통 큰 선행 2024.09.18
총 2억 2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교육, 심리 상담, 의료용품...방문 배달을 통해 찾아뵙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 지원, 중증 장애인을 위한 시설 내 노후된 엘리베이터 교체 비용 지원...
-
오늘 아산병원 진료 축소…환자 1천명 모여 "휴진 철회" 외친다 2024.07.04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중증 환자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개인 연차를 쓰는...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102개 환자단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
"내가 죽더라도 의사를 벌하라"…참다 참다 전면 나서는 환자들 2024.06.15
처벌을 요구하는 게 이례적인 반응도 나온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도 "연합회 차원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있다"고 말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92개 단체도 13일 "정부...
-
'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받지못할 수 있다는 불안에 휩싸였다. 중증아토피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을 향해 휴진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