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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까지 봤는데 계속 봐야할까 기로에 있어요. 웹툰 원작이라지만 현실성이 안와닿아서... 너무 드라마? ㅋ 뇌사 아버지 기증받는 아들딸 사고 이야기 항문외과 딸 사고이야기등 에이~하는 부분이 쫌. 그냥 너무 드라마같아서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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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왤케 오글거리냐.. 드라마 감독 연출력이 좋은 듯

후반에 좀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많긴한데 그래도 뭐 이국종 교수 모티브로 먼치킨 캐릭터로 만들어서 고구마가 없어서 볼만한 드라맙니다 ㅋㅋ 쓸데없이 꼬는거 요즘에는 보기 빡세더라구요.

웹소설(중증외상센터)- 작가: 한산이가 중증외상센터는 긴박한 상황과 인간의 본능적인 생명 보호 욕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주로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의 의료진과 그들이 겪는 도전, 갈등, 그리고 희생을 그립니다...

요즘 들어 병원의 문제점을 많이 알게 되고 그러면서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을 더 느끼기도 하였고 소설 내용 중 이국종 교수를...또 어떤 마법을 보여주실까” 라는 내레이션인데 이 드라마를 정한 이유와 같이 이 말 또한 이국종 교수님을 설명할 수...

역) <소개글> 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의사 ‘양재원’(추영우)의 성장기이기도 합니다. 보통 의학드라마와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무거운 듯하면서 무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