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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수련센터, 예산 삭감에 '운영 종료' 중증외상 전문의를 육성하던 국내 유일의 수련기관이 11년 만에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오는 28일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센터는 n.news.naver.com

국내 유일 중증외상 수련센터, 예산 반영 안 돼 문 닫는다(종합) 강승지 조유리 기자 = 중증외상 전문의를 육성하던 국내 유일 수련기관이 11년 만에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오는 28일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박현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2월 10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을 방문해 중증 외상 전문의 www.srtimes.kr 하지만 본질적인건 이런곳에 예산을 삭감한다는게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모두 관심갖고 지켜봐야...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50205/130973693/2 ‘제2 이국종’ 키우는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9억 없어 문닫는다 국내에 유일한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가 이달 말 문을 닫는다.고려대구로병원은 중증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