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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속옷에 손을 집어넣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중학생의 고모는 "사춘기 호기심에 그런 것 아니냐 "조금밖에 안 만졌다"고 말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12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 v.daum.net 2017년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의 주범인 20대 여성이 과거 중학생 때 학원 강사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교도소에서 민사소송을 냈으나 패소...

출처 : 여성시대 37호, https://youtu.be/7Vu0swRRfE4 그렇게 생겻내요

https://www.mbn.co.kr/news/society/5034872 '동성 중학생 11명 성추행'한 교사에 '징역 10년' 선고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 www.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