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대로만 자라다오” 무거운 수레 끄는 할머니 본 중학생들이 한 행동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파출소에서 지난 17일 경찰에게 폭언 및 폭행을 한 14세 중학생과 비교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중학생은 자신에게 수갑을 채운 경찰에게 “(수갑) 풀어줘 맞짱 까게. 맞짱 한번 깔래, XXX아. XX 같은 XX야”라며 거친 욕설을...
-
사복경찰이 중학생을 흉악범 오인 추격..피범벅에 부모 분노 +피해 중학생 부모님 입장문+(피해사진)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같은세상 》 [파이낸셜뉴스] 흉기난동 오인 신고로 10대 중학생이 사복경찰의 무리한 진압과정에서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하는...6일 경기 의정부시 지역가에 따르면 피범벅이 된 A군은 수갑을 찬 채로 병원도 가지 못하고 경찰서에 구금됐던 것으로 전해...
-
이번엔 중학생이 의원 테러...“평소 단톡방에 정치글 올려” 與 배현진 강남서 피습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에서 중학생 A(15)군에게 습격당했다. A군은 배 의원의 머리를 겨냥해 돌로 10여 차례 가격했다. 경찰은 A군의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에 이어 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서울 강남경찰서...
-
"검정 후드티 칼 든 男"…잡고 보니 운동하던 중학생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인된 중학생이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인해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의정부시 금오동 부용천에서 검정 후드티 입은 남자가 칼을 들고 뛰어다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인근...
-
"운동하던 중3 아들, 칼부림범 몰아 '수갑'…피범벅 만들고 사과 안해"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복 경찰들에게 강압적으로 제압당했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은 이러다가 죽을까 싶어서 살려달라고, 자긴 중학생이라고 소리 질렀지만 경찰이 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웠다"며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중 아들 친구들이 '제 친구 그런 애 아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