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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메뉴 축구를 한판합니다. 지민이와 겨레는 삼촌과 농담따먹기 하며 놀고요~ㅋ 만날 안춥다고 뛰어다니던 지민이도 오늘은 추운가봅니다. 점퍼 속에서 나오질 않아요^^ 운동장에서 놀던 겨레~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답니다. 학교 문은 아직도 굳게...

그리고 중학생은 400엔 하는 표를 사서 입장해서는 궁전을 보고 정원을 구경합니다. 니조성 (二条城 이조성)은 동서 480미터에 남북 360미터로 크고 넓은 성이니, 폭 13미터, 깊이 17미터인 해자를 두르고 있으며 니조성 니노마루 입구 문에는 지붕의 재질...

휴일 아침의 여유로운 버스터미널, 시간이 40분이나 남아서 터미널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8시 10분 차를 차고 무주로 떠납니다. 무주에 도착하여 무주 안성 가는 버스로 바꿔 타고 9시 30분경에 안성도착, 그리고 토종과일나무학교 장영란...

놓았던 메뉴가 다시 1500원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번 식탁 위에는 이미 30분 전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이 놓여...있던 어머니와 두 아들, 그 세사람이 들어왔습니다. ​ 형은 중학생 교복, 동생은 작년에 형이 입고 있던 점퍼를 헐렁하게 입고...

일본 중학생 홈스테이를 하는데 아침식사 메뉴는 어떤게 좋을까요? 처음이라 고민되네요.

정객들 메뉴는 무엇으로 준비해야 하지? 내일은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날인데, 미리 준비를 해야할 텐데... 이런저런 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가,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수많은 준비로 하루를 보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준비, 주님의 날을...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에 갈 준비로 분주했다 직장 생활과 검정 고시를 병행하던 나는 턱없이 부족한 공부를 하자면 일요일에는...도서관에 왔다는 자체가 행복했다. 가방가득 들어있는 중학생 참고서를 선뜻 꺼내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책상이 칸 막이로...

있던 메뉴표가 150엔으로 둔갑하고 있었다. 2번 테이블 위에는 이미 30분 전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이 놓여져 있다. 10시 반이...한 것처럼, 모자 세 사람이 들어왔다. 형은 중학생 교복, 동생은 작년 형이 입고있던 잠바를 헐렁하게 입고 있었다. 두...

돌아오셨다. 아침과 점심은 콩나물과 김치(주말이나 방학 때는 그거라도 먹지, 학교에서는 급식을 먹었다), 저녁은 라면을 먹었다. 그것도 혼자서. 왜냐하면 전에 말했듯이 일터에 나가시는 어머니는 아들에게 맛있는 반찬 해 줄 겨를이 없으셨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