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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요일 아침에 학교 갈려고 깨웠는데 5번만에 깨워서 일어나서 아침밥 먹이고 씻고 학교 갈 준비해야하는데 다시 침대에 눕길래 등교까지 (학교에서 집거리가 5분) 30분밖에 안남아서 빨리 씻고 나가야하는데 아들 하는말이 너무 잠이 오고 1~2교시...

창문이 열린 것이 확인되자 뒷담을 밟고 1층 지붕으로 올라간 뒤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백씨는 곧바로 A씨의 중학생 아들 김모(당시 15세)군과 마주쳤다. 백씨는 뒤따라 올라온 김씨와 함께 피해자 김군을 끌어안고 침대에 쓰러뜨렸다. 김씨는...

가족은 나, 중학생 동생, 엄마아빠 이렇게 있고 24평 집에 10년 넘게 살다 이번에 32평대로 이사간단 말야 근데 그 집 구조가...작아.. 난 동생이 지금까지 자기 방 없이 살아서 그 방에 침대 놓고 얘 쓰게 해주고 싶은데 또 문제가 엄마 아빠 사이가 ㅈㄴ...

언니 ㅈㄴ착한듯 분리형 이층친대라 언니방에 침대넣고같이잠 맨날 이제 따로 자라고 내방으로 침대 옮겼다가 무섭다고 다시 언니방에 넣고 고1때까지 같이 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