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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데 해삼의 종묘는..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어린 해삼 그리고 여기를 찿아온 목적인 쥐노래미 입니다 마침 "쥐노래미"에게 사료를 주고 있엇고요 크기가 작으니...사료의 크기도 아주 작습니다 1개의 수조통에는... 쥐노래미 치어가...

전국 연안 바위틈에 서식… 5∼11월 원투낚시에 주로 잡혀 단단한 육질에 탱글탱글한 식감… 주로 회로 즐겨 하얀 속살의 쥐노래미회 [촬영 박성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한 5월, 이맘때쯤 횟집에 가면 꼭...

인정해 낚시대상어로서 뿐만 아니라활어횟집에서도 횟감으로 즐겨 찾는다.두툼하게 살이 오른 쥐노래미는 회를 뜨기 편할 뿐더러 양도 풍성하다.?▲쥐노래미를 잡어 취급하는 꾼들이 많다. 다른 어종에 비해 몸놀림이 적기 때문이다.?하지만 잔재미가 쏠쏠...

전갱이들이 들이닥쳐서 전갱이 한두레박 잡고 ㅡ전갱이 사진이 없네요. 평균 크기는 28cm정도 낚시 궁극의 목적인 회파티를~~~ 쥐노래미와 전갱이 그리고 볼락회~ 요래~~~맛나게 먹으면서 입낚시로 수다떨다가 다음 갯바위 회파티를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