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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분재사랑곳의 쥐똥나무를 찾아보았습니다 쥐똥나무 + 라일락 쥐똥나무 순종, 꽤 큽니다

반갑습니다! 계속비가 내리네요~~ 좋은주말되세요 츈처/울옥상 쥐똥나무 분재에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분재가 반은 죽고 한 가지만 살아 남아서 꽃을 보여 주려 하네 꽃말~강인한 마음 23.5.7촬영

콩밭 옆에서 채취한 소재를 기른 것이다. 그러니까 기른지 19년이나 된 분재다. 그 때에는 분재를 주로 산채를 하던 때라 이 쥐똥나무외에 단풍나무, 아그배나무 들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건 이 쥐똥나무 분재 뿐이다. 처음 채취했을 때엔 다른...

쥐똥나무 다들 아시죠 소품분재로 키워도 볼만합니다 개화후 푸른열매을달고 가을에 노랑단풍을 보여주고 겨울에는 검정열매에 한수을 보여준담니다 수형잡기도 괜찬고 관리하기도 수월한편입니다 쥐똥나무는 새가지 끝에서 열매을 달죠 감사합니다 편안함...

없고, 난을 좋아 한다니 나중에 좋은 난 하나 얻어주겠다 하신다.^^* 그렇게 제 손에 들어온 근상이 제법 실한 편인 쥐똥나무 분재 낙엽이 지고 한해 겨울을 내 난실에서 지나더니 새순이 돋아 봄을 먼저 알리고 있다. 이번주말도 선배님 호출에 또 어딘가...

소품 쥐똥나무입니다. 다소 수세가 약한 듯 보이나, 꽃은 엄청나게 많이 와 있습니다. 수세가 강하면 꽃을 피워 급히 자손을 번식시킬 이유가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쥐똥나무는 새로운 긴 가지끝에 열매를 맺는 습성이 있어 균형잡힌 수형의 구도속에서...

긴긴 겨울 추위를 이겨낸 쥐똥나무분재에서 자그마한 움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이 쥐똥나무분재는 덩그러이 한겹 비닐의 분재하우스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새봄맞이를 하고 있었는 모양이다. <앞면> <뒷면> <좌측> <우측>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상부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흔한 나무이지만 굵은 소재를 구하기 어려운 나무이다. 작은 잎에 회백색 줄기에 앙징맞은 쥐똥같은 열매 자르면 끝없이 나오는 싹 이른봄 연두색 싹도 아름답거니와 겨울의 나목도 아름답다. 그래서 난 쥐똥나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