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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뿌리는 물에 담가서 키우던 한 녀석을 싹둑 냉큼 올려 주었지요. 미나리야 미안하다! 네 운명은 날 위해 희생 되었느니라~~~ 어른 아이들 할것 없이 모두들 좋아라 하는 쥐치포 조림 넉넉하게 해두면 아주 요긴하게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좋답니다. 주치포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 양념을 하여 전혀 다른 두가지의 맛을 내어 보았어요. 두가지 양념에 조림~!! 부드럽고 고소한 쥐치포조림입니다~^^* 입 맛에 맞는 양념을 골라, 조리하여 맛나게 드세요. ◈ 부드러운 쥐치포 씨앗조림 - 입맛대로...

짭조름한 쥐치포조림 [쿠키 생활] 조리가 간단한 쥐치포는 오징어채보다는 부드러워 더욱 맛있답니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도시락 반찬은 물론 짭조름한 밑반찬으로도 최고예요. 어떻게 만드나요? -재료: 쥐치포채 170g, 포도씨유 2숟가락, 통깨 - 조림장...

쥐치포 고추장에 찍어 먹다가 딱딱해서 물 조금에 고운 고추가루 올리고당 간장 조금만 넣고 끓으면 쥐치포 잘게 뜯어서 양념에 넣어 뒤적여가며 물이 줄때까지 반복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넣었어요. 훨씬 부드럽고 맛난 밑반찬이 되었습니다.

2008.05.3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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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는! 저렴한 한주일 밑반찬 8가지 ▲ 오이 간장짱아치 ▲ 멸치마늘 볶음 ▲우엉 오징어 조림 ▲쥐치포 2가지양념 ▲ 멸치 건과류 강정 ▲ 전복삼겹살 ▲ 전복삼계탕 ▲전복내장죽 ▲ 전복영양밥 ▲전복야채내장죽 제 블로그가 마음에...

다듬는다고 혼자서 X고생하고.. 회로도 먹고.. 찌개(조림)도 해먹고.. 그래도 남아서 쥐포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옥상에...모른척하고 한동안 방치했더니.. 반 강제건조가 되어버린.. ㅋㅋㅋ~ 통쥐치포라서 잘 안익을 것 같아서리.. 냄비에 채반...

적, 쥐치포가 한참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길가다, 쥐포 굽는 냄새는 사람을 유혹하기엔...딱이었던~ 그때만해도...방안 천장에 오밤중이면...생쥐가 돌아다니던 시절이라, "아니...그럼 그 징그러운 까만 생쥐고기?" "아니야, 이건 바다에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