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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쥐치회 #새우티김 #여수쥐치회

쥐치회가 나오기전 서비스로 해산물을 줍니다..^^ 달콤 쫄깃한 쥐치회,,아주 맛이 좋습니다..ㅎ 쥐치회를 다 먹고나면 남은 뼈로 매운탕을 끓여주는데 이 맛이 또한 일품입니다..~~~

서울 석촌역 7번 출구 직진 광양불고기 골목 횟집 시작은 옆집 족발로 ~ 족발 묵고 자리이동 횟집으로 쥐치회 묵으로 맛 좋음 수조

세꼬시 도다리, 가자미, 쥐치 등을 뼈째 썰어서 먹는 회 고소한 맛과 씹는 맛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뼈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는 사람도 많음

km 안개낀 성저교 다리위에서 걷기운동을 하며 물안개와 새벽하늘이 아름다워 찰칵 사진을찍고 돌아와 핑굴로 모임메뉴를 방어회 로 정하고 안동수산시장에 도착하니 방어가 품절이라 참돔 도다리쥐치로 변경해 식사를하며 다음달 방어회 약속 전월이월...

고등어회 때릴랬는데 쥐치회가 있다길래 선회함

1인당....1마리 이내가 좋습니다... 이것을 한자숙어로 말씀 드리면...과유불급 그리고 "쥐치"..... 뼈째썰기(세꼬시)회 입니다..... 어류중에 쥐치는.....전혀 안비리는 어류중 하나 라고 생각 하는데요.............맞구요 맛이 담백 합니다 우리나라는...

쥐치를 회를 떠고 남은 뼈와 내장((애)을 넣어 만든 매운탕. 참돔 두마리.쥐치 한마리가 회를 떠니 이정도 나오네요.

많이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곳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쥐치가 튀어나왔던 것입니다.ㅡ 그것도 여러마리가! 작년에 쥐치회 기사를 처음 읽었습니다. 그 후로 늘 쥐치회가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었어요. 쥐포로만 맛봤던 그녀석은 대체 어떤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