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거 파는 통이 있어서 잔돈남으면 이거 처먹었음 또 50원짜리 새콤달콤처럼 포장된 딱딱한 껌있었는데 그것도 자주먹은듯 이건 뚜껑 따면 국물 후루룹 마셔주고 뒤에 손으로 눌러서 한번에 먹어줬던걸로 기억함 종합 과자 선물세트 이건 어릴때 1~2...

머리에 쥐나시죠?^^ 저도 그랬어요. 초보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언니도 없고ㅜ.ㅜ 저같은 분들은 위해 내가 나중에 반드시...출산용품-젖병솔,세정제 등등 소소한것들까지 싸게 파는 곳이 있을거에요.큐비키드나 베이비파크,마트 등등.. 집 근처 어디서...

여전히 달각~~~ 3일은 참다가 다시 남은 쥐약을 통째 들이붓고, 찍찍이를 열개나 온 천정 바닥을 기어가며 두어도 달각~~ 햐~~~이놈들 머리 좋다. 약을 집어다 내가 두지 않은 곳으로 옮겨다 두면서도 안 쳐먹는다. 약 파는 곳에 문의했더니 '손대지 말고...

다리에 쥐가 나서 주물르고 따주고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끝내 그산우는 산타크루즈 종주는 못하고 도중하차하고~~ 집에 올 때 즈음해서 본 그녀입술은 거무튀튀한게 무언가 한거풀 씌워놓은것 같아보여 안타까웠네요. 휴식시간 2시간 포함해서 7...

이건쥐시장에서파는거랑은질이차원이다르긔!! 싸쥬는55긔~전좀커서팔아요ㅠㅠㅠ원가도쎘구요ㅠㅠ 팔기넘아깝긔ㅠ근데어차피나둬봤자입을일없어서내놓긔ㅠㅠ 3.2 2.8 에 가져가시긔!!!(비싼거아니긔원가가쎗긔) 에눌해줄께찔러줘~ 티니위니 스트라이프 카라...

고자질쟁이라며 찍찍이라고 불렀다. "또 무슨 말 엿들었어?" 난 화가 나서 혀를 날름 내밀며 "메롱"하고 도망쳤다. 형은 엄마에게 야단을 들으면 뭐든지 내 고자질 때문이라고 했다. 형과 난 정말 친하게 지냈었다. 형이 아주 좋아하는 신비한 숲속 게임을...

깊이, 찍찍이, 칙칙이. *[-ㅇ]: 꾸중(꾸짖+웅), 마중(맞+웅), 노랑, 빨강. *[-억] [-욱] [-아지]: 털(터럭), 줌(주먹), 갖(가죽), 잎사귀, 목아지, 망아지. ② 동사 형용사 파생 접미사 *[-하-]: 밥하다, 나무하다, 한잔하다, 벗하다 : '명사+하다' 유형...

악연은 쥐도 새도 없이 내 뒷통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헉헉..점장님! 다 돌리고 왔음!! 헥헥" "넌 하여튼 쪼그만게 엄청 빠르단 말이야..쩝-_-" "불만이냐고요-0-" "짜식! 너 300부에서 400부로 늘려보는 건 어때?" "그건 가을부터-_-...여름에...

웃었습니다. 찍찍이랑 쪽집개... 다 한국말로도 헷갈리는 단어들이네요. ㅋㅋ [2005-03-09] 31. Jenny Cho : 가죽옷을 사러갔는데, 세무잠바있냐고 물었어요 억양에 신경쓴다고 세무(끝을오려서)하니 ?? 그래서 세무(억양을 위에서 아래로) 여러억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