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쥬비스랑 안어울리는디 뭔가…. 코르셋꽉꽉졸라맨여자들이 찾을것같은데라 건강하고 다부진 그런느낌이랑 안맞는거같아 내가 쥬비스 잘 몰라서 편협한 생각일지도 ㅎㅎ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씩 바르게 꾸준히 쌓아갔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쥬비스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연경은 “지금 하고 계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 기본기에 충실하게 그리고 내가 건강해지는...

왜지...? 너무 안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