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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파트와 하우스에서 육묘한 쥬키니 호박, 풋호박, 단호박 각 다섯주씩 심었습니다.. 차요테도 두개 묻었구요... 서서히 작물들이 들어차기 시작합니다....

모종을 구해 어제 다시 심으셨다. 뽑아내고 다시 심은 애플수박 진딧물 때문에 상심이 크셨다. 친환경 진딧물 약도 사서 수시로 줬는데 약이 강했는지 작물까지 죽었었다 여기도 나랑 같은 호박 모종 사서 심었는데... 쥬키니 호박이라고 알려드려야 겠다...

따 보려는지 토마토 모종 10개 하고 대파 모종 한 판도 샀구요 가지도 심고 노각도 심었구요 이것은 돼지 호박 이라는 쥬키니라는 것인디 돼지호박 맛은 어떤지요? 총각은 보도 못하고 맛도 몰라요 궁금해서 모종을 키워서 심어 봤습니다 모종 심고 나니까...

꼭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분좋은 거래 되시길 바랍니다. ------------글쓰기 요 밑에------------- ↓ 장준석님께 골드쥬키니 씨앗나눔 받아서 파종했는데 새들이 와서 다파먹었어요 쥬키니 중에서도 단단하고 맛이 좋다고해서 심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