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지막 섬. 쥴퓌 리바넬리 소설. 튜르키예에 주인이있는 섬에 옹기종기 1호. 부터 40호 까지 들어와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었다. 당연히 1호는 부친이 사망하고 아들이 땅주인이다. 전직대통령이 이곳에 오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이곳에 관광산업 단지로...

독재자…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이야기” 김용출2024. 7. 3. 06:01 타임톡4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쥴퓌 리바넬리 장편소설 ‘호랑이 등에서’ 가택연금 지켜본 군의관 기록 바탕 오스만제국 압둘하미드 2세 삶·심리 치밀한 구성·유려...

쥴퓌 리바넬리, 어부와 아들 3.0 튀르키예 소설. 쉽게 잘 쓴 소설. 가독성이 아주 좋다. 젊은 어부가 어린 아들을 잃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다 바다에서 난민 아기를 발견해 그 아이를 아들로 삼으려다 일어나는 이야기. 어부와 어부 아내와의 갈등이 잘...

번역하면서 독자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액자식 구성을 보여준다. 문학동네·216쪽·1만4,000원 쥴퓌 리바넬리 '마지막 섬' △마지막 섬 쥴퓌 리바넬리 지음. 오진혁 옮김. 튀르키예(터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 활동가인 리바넬리의 2008년 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