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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18 [서식 제204118호] 임명장②(즈믄)_전체 제11차 개정.hwp 333.50KB CD118 [서식 제204118호] 임명장②(즈믄)_전체 제11차 개정.pdf 125.49KB

달은 즈믄 사람에 윤제림 장꾼들 태우고 돌아가는 밤배에 배 지나는 자리에 거기 심청가 판을 벌인 애기명창 부채꼭지에 두보의 귀밑머리에 오늘 또 떨어져 나간 한하운 발가락 한마디에 문둥이나 서정주 베겟머리에 황진이 옥비녀나 과부 젖꼭지에 거지...

'가람, 뫼, 온, 즈믄, 미르'는 '강, 산, 백(100), 천(1000), 용'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 * 즈믄-둥이 : 2000년에 태어난 아이를 이르는 말. * 온 : 전체나 전부의 - 온 세상 온 누리 * 즈믄달(하현달)

가을이 불탄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맞으며 또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 . . 이별[離別]은 갠차나요(둏아요) 별리[別離]는 안 갠차나요(안 둏아요). 이용 - '잊혀진 계절'[KBS2TV 1982 가요대상] c KBS2TV 1982 가요대상 - 1982년 12월 30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