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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지 않는다면 안전할 것이다. 아마도. 2024.11.07
https://gall.dcinside.com/napolitan/12571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창문을 들여다 보았을 땐 정말 까무러칠 뻔 했다. "아빠"가 멍청했기에 망정이지, 약간만 더 똑똑했더라면 아마 멀찍이 숨어서 내가 창문을 여는 순간을 기다렸겠지. 다행히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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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밝은 소중한 나의 작업실. 재시작 #랜선집들이 2024.05.27
언급하며 가구 구매를 아껴가며 필요한 것만 사는 삶. – 여름에는 해가 적게 드는 공간으로 더운 것을 견디며, 수납과 테이블 구매를 고려하며 절약을 위해 구매 상황을 고려. 2.해장 도시락 먹으면서 넓은 작업실을 매매하고 있음. – 하루에 한 두 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