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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즐거운 나의 집 도가니, 높고 푸른 사다리, 먼바다 등 0 산문집 : 상처 없는 영혼,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시인의 밥상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0 2001 20세기 문학상, 2002 한국 소설문학상, 2004 오영수 문학상 2007...

장명숙 즐거운 나의 집 소설 장민혜 궤도 소설 전수현 우물마루 버스킹 소설 전현진 나의 하얀 들창코 소설 정경진 수련 연못이 있는 집 소설 정미란 달빛우체국 소설 조미선 당신의 상견례 소설 조성희 청년 원섭 소설 조연아 크로켓 소설 조은아 내...

점심에 식당을 갔는데 그 전에는 영어가 입밖으로 잘 나오지않아서 메뉴판을 가르키며 손짓으로 주문하곤 했거든, 그런데 오늘 메뉴를 보고는 밥과 누들을 같이 섞어서 달라고 주문을 했어. 또, 홈스테이 맘에게 돈을 더 지불할 테니 저녁을 좀 더 많이...

마을 식당!! 고기 참 맛있었습니다^^히히 평일인지라... 모두들 아쉬워 하며 헤어졌어요~ 전 가는길에 참석하신 아버님과 저보다 어린 동생분과 더~ 친해져서 연락처도 주고 받았습니다~~ 다음 정모에 또 뵐 수 있기를~~바랍니다~~ 다들... 서로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