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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뚭니당^^ 미친더위와 아이들 방학에 다들 잘 지내시죵? 휴가철이라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집떠나믄 고생이다는 분들도 계시죵ㅎㅎ 저를 찿아주시는 고객님은 넵! 곱슬고객님이 쪼메많아용~~ㅎㅎ 주인장이 곱슬이라 그런징🤣🤣 절대루 펌한게...

너무 싫다요. 추적 추적거리니

날씨 즘말 그지 가트네여? 이런날은 어디 허술한 빈대떡집에 죽치구 앉아서 한판 때리믄서 고리뜯어갖구 빈대떡에 막걸리 마시믄 끝내주겄는디.. 누구 추천줌 해줘바유~~

없엇겟지만, 주가 5000 올리기 위한 더 중대하고 못 견딜 재앙을 만들고 잇겟지요. 아무런 신념도 이념도 없는 단지 표때기만 처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만든 세상이 어떻게 좋은 세상이 될 수 잇겟습니까?? 박정희, 노무현 사마니즘만 줄창 처 만들어 인민...

쓴 기사들을 맞닥뜨리고 그들과 함께 어떤 미모의 여인과 조우를 하게 되는데, 그녀와 펼쳐지는 암울한 환상에 대하여 다룬 것이다 그 여인과 존 폴 존스의 관계는 영화 안에서는 설명되지 않고, 다만 심인적인 불안감과 궁금즘만 강하게 유발시키고 있다...

기인 궁각 이 미친거같긴한데 페이즘만 좋으면 후반가서 해볼만 할거같은데

않케 사는 분 이라고 보면은 되겠지요 싱글이다 보니까 약간의 머니가 있다고, 보아야 하나요ㆍ 항상, 주위에는 4~50대, 즘마들이 많이 따라 다니는, 호색가 이기도 하지요 그분이 겪은 얘기를, 듣다가 보면은 밤 새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는 분 이시기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송편인척하는 반죽들, 이번에도 역시나였습니다.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수제비라해도 무색할정도네요 즘말,, 금손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송편은 정말 어려운 요리같아요. 별이네는 이 송편만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하하! 어린이집...

누구는 벙이네......불금이네 쌔끈한 오늘을 달리실건데 산골짜기즘마들은 ......조신하게 집구석을 방황한다 이내노므팔자...... 학교숙제를 가져온 상전 어디부터 어디까지냐니 모르신단다 알림장을 보니 평면도형을 풀어오란거같아서 내 어림짐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