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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벌초를 마치고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가마구 산소에 가니 이미 서울서 내려온 종길, 종근4촌과 조카 병진, 그리고 창운 조카와 종주 재종이 산소 진입로와 증고조부 묘소 일부를 벌초하고 쉬는 중이었다.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갈수록 산소의 잡초가 더 웅장하다. 묘지석을 우거진 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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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리580-2--부모 묘 (증고조부 성덕리 산104 산260--묘지)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월리580-2 *무안면 성덕리 산 104 397평방미터 *무안면성덕리 산266 2479평방미터 *삼문동126-22 강길완외1 50평--묘지인데 실제 묘지지번 580-1(잘못이전)--소유 박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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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육신의 48개의 마음 1장.(인다신강과 인다신약)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편관은 시간의 비견과 계수를 극하고 있으니 다스리는 것은 처이나 극하는 것은 부친인바 비견은 증고조부이니 나를 알고자 한다면 증고조부이상의 육신을 살피는 것이다. 그렇게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게되면 이조시대의 자신도 알 수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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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효자.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담..절실히 느끼면서.... 제사 안지내고 싶다 말한적 없고 (저역시 당연히 제산지내야된다 생각합니다.) 꼭굳이 증고조부 사돈의팔촌제사까지 대여섯시간까지 가서 매번참석해야하나..그거였구요.. 남친이 딸같이 편하고 좋아서 온갖일상 ..더불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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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엔젤트럼펫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치센터에 갔더니 내아비지 윗세 분들은 제작등본이 없다고한다. 공원묘원이 있는 면사무소에 찾아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증고조부모가 거주하셨던 주소지에 가서 그분들이 졸하셨던 장례을 참견한 분들의 인우증명서를 받아오라고 한다. 몇백살이상 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