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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광현문 (增廣賢文)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광현문 (增廣賢文) 談山林之樂者는 未必眞得山林之趣요 담산림지락자 미필진득산림지취 厭名利之談者는 未必盡忘名利之情이니라 염명리지담자 미필진망명리지정 세속을 벗어나 산에서 사는 즐거움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아직도 산에서 사는 삶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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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902]增廣賢文(증광현문)147-筍因落籜方成竹, 魚爲奔波始化龍.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2902]增廣賢文(증광현문)-147- 筍因落籜方成竹, 魚爲奔波始化龍. 筍因落籜方成竹, 순인락탁방성죽 魚爲奔波始化龍. 어위분파시화룡 죽순은 떨어진 대 꺼풀 덕에 대나무로 자라는 것이요, 물고기는 파도 덕분에 용으로 화하는 것이다. 筍= 죽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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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품격.백세.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심불노 인궁지불궁) 사람이 늙어도 마음까지 늙어서는 안되며 사람이 궁해도 뜻까지 궁해서는. 안된다. 出典 : 增廣賢文(증광현문) 옮긴 글. 품격(品格) 사람에게 품격(品格)이 있듯이 꽃에도 화격(花格)이 있습니다.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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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각 예술품 —한나라 초상화 화상석과 초상화 벽돌 속 귀족 생활 모티브 이미지 탐색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유와 노동력은 삶과 향락의 자본입니다. 한나라 귀족들은 사교와 오락 활동이 빈번했으며 명나라의 어린이 몽골 서적 '증광현문'에는 '가난하고 번화한 도시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부유함은 깊은 산속에 먼 친척이 있습니다'라는 말이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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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龍畵虎 難畵骨 知人知面 不知心(화룡화호 난화골 지인지면 부지심)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과 호랑이를 그리기는 쉬우나 뼈까지 그리기는 어렵고, 사람을 안다 해도 얼굴을 아는 것일 뿐 그 속마음을 알기는 어렵다> 라는 뜻입니다. <출전> 명(明)나라 후기의 격언집 증광현문(增廣賢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