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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주의 세계화는 가능한 것일까 !!! https://naver.me/GfC70y21

담양 ‘추성주’의 양대수 명인이 소주 증류를 시연하는 모습. 증류식 소주는 대부분 '단식 증류기'를 써 1회만 증류한다. 많아도 2~3회에 그친다. 증류 횟수가 적으면 쌀, 보리 등 원료의 풍미가 그대로 술에 스며든다. 그래서 증류식 소주는 원료에 따라...

사이즈비교를 위해 다른 글라스와 비교샷! 위스키매니아라면 다들 아시는 글렌캐런 글라스 맞아요 먼저 증류식소주는 희석식소주(참이슬등)이랑 달라 향을 모아줘야하며 너무 큰 글라스는 한식과 페어링하기엔 너무 많이 담기며 식탁이 복잡해 쏟을수...

다른 소주들에 비해 유일하게 '드링킹' 이 아니라 '테이스팅'을 해도 좋을 소주로 감히 평가해봅니다 사실 제가마신 전통 증류소주중 원탑이라 생각해요 그냥 위스키 테이스팅 하듯 물을 안주삼아 니트로 즐기는것도 좋고 한식 뿐 아니라 파스타같은 음식...

유무가 식사와 함께 마실술인지 아닌지 판단이 딱 스는거죠 솔직히 진 럼 보드카 모두 훌륭한술이지만 범용성에서만큼은 증류소주를 절때 못따라갑니다 실제로 화이트스피릿류는 어쩌다보니 언제부턴가 칵테일용 술이 되어버렸죠 소주는 오히려 칵테일...

소주는 신라시대부터 그 기원을 잡지요. 증류기술은 아랍지역의 연금술사들에 의해서 발명되었는데, 당시 신라는 아랍과 활발한 중계무역을 벌였고, 이때 페르시아 유리잔과 함께 증류주의 제조법이 전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주는 밑술을 증류하여...

요즘 그냥 소주보다 이거라며? 증류식 소주 맛집 5 식신 2023. 3. 6 promise539님 인스타그램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희석식 소주 보다 증류식 소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는 술 문화를 떠나서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술을...

옛날 옹기 소주고리 옛날 오래전에 사용되던 옹기 소주고리입니다 그 옛날 소주를 만들 때 사용하다 옹기 소주 고리입니다 옹기 중에서 쉽게 볼수 없는 매우 보기 드문 희귀한 것입니다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수구가 상당히 길고 멋집니다 엔틱 빈티지...

화요의 이름은 소주 소 燒 자를 파자하여 불 화 火와 요임금 요 堯 두 개로 나눠 火堯 라고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XP, 17도, 25도, 41도, 53도 가 있습니다. XP는 41도를 오크통 숙성한 것이고 나머지는 도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