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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붓통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4대조 할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관리를 못한 증손부로서 죽을죄를 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대로 내려오던 조상의 유물을, 할아버님 평생에 갈고 닦 고 삶과 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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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晨昏定省儀; [省齋集 卷四十六 柯下散筆 事親三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退。 ●아침저녁으로 문안하는 의절〔晨昏定省儀〕 매일 날이 밝기 전에 여러 아들과 며느리는 - 손자와 손부, 증손자와 증손부도 같다. - 세수하고 머리를 빗고 옷을 입고 띠를 두른 후 부모와 시부모의 침소에 나아가 모시는 사람에게 밤새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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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산소 석물작업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선. 병효 손부 정정희. 김정이. 김혜린. 오수정. 전소은. 정착해. 증손 정곤. 선곤. 경수. 영은. 재곤. 여진. 경진. 율리 증손부 최가은 고손 별 자손중 활동가 임병식 수필가 ( 중2 교과서에 작품 등재) 임병구 대체의학의사 .아스타나 국립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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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세부내용 구분코드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 S039 10 부모(양부모 포함) S040 11 기타 S041 ※ 기타: 시부모, 장인장모, 시조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외조부모, 증손, 고손, 증손부, 고손부, 외증손부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 [별표4] 가족관계 세부내용 구분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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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박팔만 부자가 속발과 속패한 풍수적 원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현재는 부인이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3천5백평에 8동의 기와집과 정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다소 과장된 것 같다. 증손부의 말에 의하면 지금 있는 집 앞 밭에 초가 오두막이 있었고 그 집에서 박팔만이 태어나서 재산을 모우면서 현재 있는 집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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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부 성묘 다녀오다 201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4월15일 결혼한 현룡내외가 어제 우석 생일 맞이하여 현룡내외와 현택이같이 하영하여 오늘 증손부 인사차 대양골 증조부내외분 과 조부내외분. 종증조부 형제분 성묘 다녀왔다는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작년 어버이날때 보다 연산홍이 활짝피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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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景濂書院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미하며 좋아하였는데 늙어서도 여전히 외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 한 첩을 잊어버린 것을 한스러워하였다. 문정공의 증손부(曾孫婦) 유씨(柳氏)가 이 사실을 듣고 흰 비단을 손수 짜서 당대의 명장(名匠)이라 할 수 있는 이징(李澂)에게 그림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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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세고(安東世稿)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문의 살림을 주관하면서 근 200편의 한시를 남겼다. 한시 원문은 실전되었으나 한글본으로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지다가 증손부 청송 심씨(靑松沈氏,1747〜1814)가 직접 정서하여 깨끗이 보존될 수 있었다. 김호연재의 남편 송요화는 혼인한 지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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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지 못하여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증손 도원이의 처 다은이가 기제사를 모시고자 제안을 하여 올해부터 다시 모시옵니다. 증손부 다은이의 "다은 금보석" 사업이 잘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옵니다. 하늘같은 은혜를 잊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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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대없에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내가 외우고 즐기던 야은 길재의 시다. 인걸은 간곳이 없고 이제는 매화나무 남아 여전히 꽃피우니 회봉선생의 증손부로 이 글이나마 남긴다. 2023년 죽곡와룡매 의 꽃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