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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경 (三字經) - ＜33＞ 증자와 일일삼성(一日三省) 作 大 學，乃 曾 子，自 修 齊，至 平 治。 작 대 학 내 증 자 자 수 제 지 평 치 [해석] 직역하면 ‘『대학(大學)』을 지은 사람은 곧 증자로 (그 내용은) 수신제가부터 치국평천하까지이다...

나이든 지금도 .... 나 자신을 모르는데 내 잘못 까지 어찌 알겠는가? 하며 반성 하지 않고 지금 껏 잘 살아왔다. 그런 내게 "증자" 의 반 성 목록은 아하! 였다 1> 나는 남에게 이익되게 하는데 성의 를 다 하였는가? 2> 나는 벗이나 친구 를 대함에 의리...

일성록 정조는 어린 시절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증자(曾子)의 一日三省(일일삼성) 혹은 三省吾身(삼성오신), 즉 "나는 매일 세 번 스스로를 반성한다(吾日三省吾身)"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아 자신을 반성하는 자료로 삼기 위하여 매일 일기를 썼다 이것이...

내일 자신의 자화상입니다. 인생은 하루 하루로 쌓이는 것이니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빕니다. 증자(曾子)는 말합니다. 일일삼성(一日三省), 하루에 세 가지 반성을 해야 한다. 첫째, 오늘 나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최선을 다했는가? 둘째...

직접이 아니면 간접적으로 그만한 대가를 얻을 수 있고 치르기도 해야 한다. 손자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참다운 승리라면 증자는 ‘일일 삼성’이라고 하여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하라고 하였다. 신중하고 신중해야 약이 되고 힘이 되기도 한다...

일일삼성(一日三省) ▒ 일일삼성(一日三省) ▒ 曾子曰 吾 日三省吾身하나니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爲人謀而不忠乎아, 위인모이불충호 與朋友交而不信乎아. 여붕우교이불신호 傳不習乎아니라. 전불습호 증자는 하루 세 가지 반성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첫째...

일일삼성一日三省 중국의 사서삼경에서 사서(四書)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말하며 삼경(三經)은 시경, 서경, 주역을 말합니다. <대학>의 저자로 알려진 증자(曾子, BC 505~436) 는 공자의 제자로서 논어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세 가지...

평소에 수업 준비를 이렇게 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울었고, 마지막으로 졸업식 날 펑펑 울었다. 공자의 제자 증자는 일일삼성(一日三省)이라는 말을 남겼다. ‘남을 위함에 최선을 다했는가’, ‘벗과 사귐에 있어 신의를 잃지는 않았는가...

증자와 일일삼성(一日三省) 『대학』은 전편에 소개한 『중용』과 마찬가지로 본래 『禮記』의 한편이었으나 宋儒들에 의해 서적으로 독립되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공자와 그의 제자인 曾子가 저술했다고 한다. 당나라의 대문호이자 유학자인 韓愈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