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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가족서현이에게,,,,너의 증조 할머니께서 운명하시기 5일전 당신의 후손들이 걱정이 되여 남기신 말씀이란다.
태그: 가정과가족cafe.daum.net/seo4110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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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귀내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이고 사람과 영신의 세계를 이을 수 있다고 믿는대. 문경시 마성에 처녀보살이 내림굿을 한 다는 얘기를 들은 것은 증조할머니께서 임신을 했을 때 즈음 1931년도에 일. 당시 임신한지 좀 지나서 몸은 무거웠지만, 거동이 불편한 편은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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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8세)가 여동생(5세)한테 선생님처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웃음이 나왔다. 세상을 떠난 증조할머니를 보고 싶어한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자(8세)가 여동생(5세)한테 선생님처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웃음이 나왔다. 세상을 떠난 증조할머니를 보고 싶어한다. 2024.9.2일 이경용씀. 2024.8.31일(토요일), 밤에 생긴 일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손자(현성)가 5살 여동생(나연)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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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가 애기 이름 누가 지었냐고 ○○로 짓지...이러심;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만약에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후덕짤(@huduck_zzal)님의 공유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이쁘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개 이름도 그렇게 안짓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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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10년도 더 전 거의 20년 전에 돌아가신 증조할머니 나옴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애기때 같이 살았었는데… 진짜 오래 됐는데 갑자기 꿈에 나왔네… 마지막에 같이 노래듣다가 울면서 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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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 증조할머니와의 만남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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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슬슬 그것에 대한 기억을 잊은데다가, 실제로 형들은 부엌에 들어가도 그것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할머니도 그 전에 우리 증조할머니한테나 구전으로 들은 얘기라서 나에게 주의를 주는것은 잊었던 모양이었다. （아궁이 속 그것에 대해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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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괴담 2024.07.31
주변을 깨끗하게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거야.]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매일 그 돌을 닦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래도 그 이야기를...초등학생일 때 병원에 누워계셨던 증조할아버지의 병문안 때 여쭤 봤었어.] [증조할아버지도 그 곳에 어린애가 묻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