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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가 만난 구미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너무 무서워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요" 저희 증조부님은 그말을 듣고 속으로 웃기고 있네.. 라고 혀를 차셨지만 할아버지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홀리겠구나 싶어서 " 그래.. 그럼 우선 우리마을까지 데려다 주자꾸나. 데리고 오너라.." 그리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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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 횡성 묘 방문 후기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계 정씨 대종회를 통해 사전조사를 한 후 오늘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횡성 공근면 창봉리 다녀왔습니다 제 증조할아버지 묘도 가보고 .. 옛날엔 정씨 선산이었는데 지금은 외지인에게 팔렸다네요 그냥 놔두고 계속 벌초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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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 장례식 가야될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고민되는 이유가 걍 증조할아버지가 아니라 새아빠의 할아버지임...... 거리도 왕복 9시간 정도.. 엄마는 나까지 갔으면 하는거 같은데 핏줄도 아닌 증손이 굳이 가야되냐고ㅠ 여태 왕래 많지도 않았어서 더 가고싶은 마음 없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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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조할아버지도 독립운동가셨나??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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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외증조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가였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공자 등록?? 하여간 정부에서 공식 기록을 하기 며칠 전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무런 기록이 없나봐요 이런 경우에는 증조할아버지 이름 찾을 수 없겠죠? 그냥 후손인거 알기만 해도 넘넘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이왕이면 정식 후손 되고싶은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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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씨앗인 애가 태어나면 2025.01.21
그 애도 참 안됐다. 태어났는데 아빠가 할아버지 아닌 증조할배. 엄마도 할머니...근데 불륜이래요 세상 보가 부끄러워 아이가 창피에서 어찌살 꼬? ....하긴 부모가 철면피라 애도 철판이라 어찌 살긴 살겠다 "곱게 키운 딸 불륜녀로"..홍상수 부인-'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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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괴담 2024.07.31
있었지만, 나는 아무래도 그 이야기를 못 믿겠더라구. 그래서 초등학생일 때 병원에 누워계셨던 증조할아버지의 병문안 때 여쭤 봤었어.] [증조할아버지도 그 곳에 어린애가 묻혀 있다고 하시더라구. 그것도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한테 들은 얘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