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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증평의 알프스 율리를 다녀와서..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목빼고 기다리다 사슴이 될께요..아니 기린인가... 밥 먹으루 가유..배고파...바리바리 싣고 이동...보신탕 먹으루 갑니다. 자!! 배부르니 눕고싶다.. 그래두 한바리 더...증평역 뒤 삼보산을 올라보자.. 줄을 서서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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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남양주 천주교 창현성당 미사 강론- 김경일 신부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마지막 날 무속에서도 탁한 음식으로 간주하는 보신탕을 먹은 이웃이 집안에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부정...총을 겨눈 상태로 트럭에 태워서 왔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인근 증평에 있는 11공수에 방위병으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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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회비입금내역(12-2)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보신탕) 112,000 879,600 8,10 8월 UMS수수료 1,800 881,400 9,2 공사위문골프장(6,9) 300,000 1,181,400 청주위문골프장(6,21) 300,000 1,481,400 골프동호회 지원(8,30) 400,000 1,881,400 9월 운영회의 식대(토속영양탕) 100,000 1,981,400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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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 수 없이 핸드폰으로 한 컷 찍었다. 나는 엄마를 모시고 평소 자주 가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 식당이 증평에서는 보신탕으로 유명한가 보다.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노부모 모시고 온 가족들이 많이 눈에 뛴다. 나는 이 식당을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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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의 끝은 어디인가요?(괴산 칠성댐)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구 풀어준다. 그 사이 힘 좋고 큼지막한 피라미가 두 마리나 따라붙어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주었다. 점심은 증평에서 두껍이와 함께 보신탕으로 했다. 화선집이라고 전국적으로 소문난 맛 집인데 국물이 정말 맛나다. 식사 중에 레녹으로부터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