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리고 평화에서 김연재 스마트폰에서 유선희라은 이름으로 저장된 나의 이름은 왜 나왔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가같은 이준희같은 86평에서 나와같이 산것처럼 하고 살았답니다. 나의 집은 보일러실 계량기까지 깨고 사람이 안 사는것처럼 하고 말입니다...

전 오창에 살고있는데요.. 한약은 증평에 평화한의원 유명해요. 저도 지금 2재째 먹고있답니다. 청주면 오창이랑 가깝네요~~ 제가 알고있는분들도 거기서 약먹고 임신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함 만나서 이야기 나눠요

삐약삐약 ~~ 평화스럽기만 했었는데 ~~ 갑자기 느닷없이 검정색 도둑 고양이 한마리 입에 병아리 한마리 낚아채 물고 쏜살같이 도망을 치고 있으니 꼬꼬댁 꼭꼭 ~~사납게 방어해보는 암탉 어미는 힘에 부치는데 이런 광경을 이집 주인과 안주인이 뭔일...

기념 평화공감 특별강연회 개최 [지상중계] 제18기 민주평통 분과위원회별 워크숍 [민주평통 소식] 제18기 지역회의· 협의회 간사 워크숍 개최 [우리 동네 역사 탐방] 전남 여수 [통일 칼럼] 안보 리스크와 경제 리스크 기사검색 제18기 지역협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