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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6월 3일 제101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纏結(전결) 훈ㆍ음(訓ㆍ音) 46.氓(백성 맹) 47.胥(서로 서) 48.渦(소용돌이 와) 49.伽(절 가) 50.蒜(마늘 산) 51.且(또 차) 52.拿(잡을 나) 53.亢(높을 항) 54.契(맺을 계) 55.謹(삼갈 근) 56.握(쥘 악) 57.匙(숟가락 시) 58.迫(핍박할 박) 59.欣(기쁠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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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흥,존재 위백규에 대하여 200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지거든 돌아가자. 시냇가에서 손발을 씻고 호미 메고 돌아올 때 어디서 소를 타고 가면서 부는 피리 소리가 함께 가자고 재촉하는가. [핵심 정리] 지은이 - 위백규(魏伯珪, 1727-1798) 조선 후기의 학자. 호는 존재(存齋). 주요 저서는 <존재집(存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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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might be the 'NEXT SIEGER' 200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을 말하더군요. 실제로 지난4월까지 야스코가 다른 VA를 제끼고 란데스지거를했었구요. 그런데 콴도나 우란같은 역사상의 명견들도 2년으로 그쳤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지방전에서 이번본부전 성견수조 심사위원인 에릭 오슐러씨심사로 지거가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