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외연도 달래 산나물 천국 신대륙 발견 1박2일 (당산) 240423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면적은 약 16만평의 조그만 섬이지만 일찍이 서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 옛날에는 해마다 파시가 형성될 만큼 어장이 발달한 곳이다. 현재는 160여 가구에 550여명의 비교적 많은 주민이 포구를 중심으로 반달형의 마을을 형성...
-
씨앗파종으로 꽃 핀 노랑철쭉꽃과~ 함께 오늘 보는 몇가지 꽃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진달래처럼 이쁜철쭉은~삽목해서 꽃피고~♡ 2018년도 5월 어느날노랑철쭉의 꽃을보고~그해 가을, 그 꽃이 마른 자리에서꼬투리가달려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씨방일까~?!가만히 떼어내서 꼬투리를 털어파종을 해놓았었습니다~^^.그리고2019 m.cafe.daum...
-
❤️ 동네 한 바퀴(꽃사진)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지게 피었습니다 🌸 🎶 💛 ♡ 비둘기 부부 가까이 가도 날아 가지 않고~~ ♡ 평소에 보기 힘든 심산 해당화 ♡ 철쭉도 봉우리...않고 봄을 느끼고 ♡ 애기 복숭아, 홍매화 처럼 넘 이뿜 ♡ 붉은 목련 ♡ 로즈마리가 꽃핀건 처음 봄 !!! ♡ 달롱게(달래...
-
벌아 벌아 꿀 떠라(전래 동요)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gNUWDwS5M58 벌아벌아꿀떠라(전래 동요).mp3 448.35KB 벌아 벌아 꿀 떠라(전래 동요) 벌아 벌아 꿀 떠라 연달래 꽃 줄까 지게달래 꽃 줄까 벌아 벌아 꿀 떠라 연달래 꽃 줄까 지게달래 꽃 줄까 https://youtu.be/gNUWDwS5M58
-
꽃피네, 꽃이 피네-신철규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네, 꽃이 피네 신철규 구야, 참꽃이 코피 쏟아놓은 것맹키로 우째 저리 타오를꼬, 앞산 날망에도 뒷산 골짝에도 천지 삐까린기라, 한 웅큼 따다 입안에 넣으면 헛헛한 속이 달래질라나 참꽃은 참말로 희한케도 길가에도 안 피고 깊은 산에도 안 피는...
-
어린 나그네 / 이양주 (거제지부)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기를 달래주기엔 충분하였다. 특히 기억나는 건 그 길을 빨간 구두를 신고 또각또각 걸었다는 것.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의 출현 이후로 빨강은 국민의 색이 되었지만, 그 당시 붉은색은 터부시되었다. 친구가 선물해 준 구두 티켓으로 구입한, 보석이...
-
잎새달(4월)마지막주 활동이야기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살래살래 흔듭니다. 어깨춤까지 들썩들썩~~ 흥겨운 시간입니다. 소고놀이 ♬연달래 꽃줄까 지게달래 꽃줄까 연이나 꽃이나 다 줄까~♫♪ 진달래꽃이 진 다음에 연달아서 핀다고 하여 철쭉을 연달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간단한 노래지만 다양한...
-
청나라 옹정 도자기 잡색유약과 모조 방품 고자기 차훈아트 함께 감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유 '꽃잔'은 당시 관요의 모조품을 정교하게 만든 것입니다. [청옹정 분청유 모조 도철문 화주] 이 제품은 나팔 모양의 입, 긴 목, 둥근 배, 바깥쪽 정강이입니다. 목과 발은 바나나 잎 무늬로 장식하고 복부는 도철 무늬로 장식합니다. 전체적으로 분청...
-
862기 4대대 040309 김강빈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꽃은 핑크색 장미들과 안개꽃. 언니 와락 껴안고 5분은 아무말 없이 있었던 것 같아. 이언니 내가 너 빈자리 느끼고...데리고 밤산책을 했는데 내새끼 무서워서 내 품에 꼭 안겨서 손을 엄청 꽉잡더라. 천천히 바깥세상과 친해지게 해줘야겠어. 나 이...
-
(20241103)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마 11:28)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깨고 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안 되면 마약을 합니다. 하지만 더 지치고 괴로워질 뿐입니다. 마약을 하는 순간은 번뇌와 괴로움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독이 되고 이젠 자기 힘으로 버텼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