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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은…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하고 데려왔어요. 이건 저번에 데려온 분홍그레이스캄파 그리고 은하 화욜에 데려온 외목대 목마, 로즈앵초 꽃이 한창인 땅콩사랑초입니다 2월말에 그레이스 캄파눌라랑 함께 사왔던 연노랑 비올라. 수선화가 지고선 핑크가 주가 된 거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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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되서 올립니다. 이상하게 풀리네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찧어먹을 것인지라 덕이 될것이고 말발을 잘세워선 그렇게 입으로서 조리있게 거피 해탈 하는 것일수도 있고해선 그 주도권을 잘 지고선 움직여 준다면 그 상당하게 덕 있는 것 뭔가래도 내가 좋은 기능을 보유 남이 아쉬워서 찾아오게하는 것은 그만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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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_오끼나와에서 온 편지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보이더군요. 우리는 어떤 으리으리한 상점에 들렀으나 옷가지 같은 건 비싸서 못 사고 우선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사가지고선 다케오 씨가 안내하는 길 모서리 어느 음식점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 역 바람벽에 ‘강장제 고려인삼 달여 먹고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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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이(2)월에도 독 터진다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처 한파 천하 에도는 추위, 기도나 도처 추워 기침, 마님 독한 위기엔 반찬이 터파기 침반 한가지 진천도 마찬가지고 다 하나님이 지고선(至高善) ** 마나님이 만드신 좋은 반찬이 있으면 덜 춥죠.터파기할 때 나침반처럼 요긴해요. ** 가로세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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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택시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하얀 종이를 보며 "아이고 맞구먼.... 고마우이 기사 양반“ 낯선 시간이 멈춰 도착한 곳은 병원이었고 짐을 양손에 지고선 가만히 할머니를 뒤따르는 택시기사를 보며 “이렇게 고마울 때가 있나,,,,,“ 돕는 손이 말하는 입술보다 더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