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시방 새벽 2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실한 것이 아기의 마음이다. 엄마를 향한 아이의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 아기에게서 엄마는 절대적이고 지고지순하다. 이준이도 할머니가 좋아 할머니 집에 가서 자고 싶었지만, 깨어보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두려웠다. 비록 딴 곳에...
-
소개글 처음 쓰네요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미싱 하기입니다 반려동물 ~~없음(키우지 않습니다.)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때문) 오래동안 알고 지낸이들은 지고지순하다.,.진국이네 라는 평가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좋은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종교~무교 성격은 차분하고 타인에게...
-
Carl Yoon 님의 '격정의 토로'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쉬는 것 조차 불편한 기막힌 세상과 황당무계의 요지경을 목하 체험중이다. 그런데, 집권 여당의 대응은 여전히 지고지순하다. 여전히 상식을 들먹이고, 품격과 교양을 논한다. 그러고는 기껏 들고온 밥상은 몇 십년을 우려먹어 보기만해도 역겨운 호...
-
사랑 지고지순하다 를 보고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저녁 '사랑 지고지순하다' 를 보았다 오랜만에 보는 공연이라 너무 즐거웠다^^ 동길선배 재영누나 솜씨누나 욱 준 이랑 같이 보게 되었다 사랑 그 지고지순함은 대체 어떤 모습인가?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 성희! 그녀는 우연히 만나게 된...
-
"사랑, 지고지순하다"_12월21일(금) 7시30분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우정이 여럿이듯 사랑도 그럴수 있을까?? 오랜만의 관극공지입니다. 우리 극단 출신이신 조주현 배우님이 나오는 공연이지요... 작년에 이 작품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캐스트 였지만요... 사랑... 아 ... 정말 사랑이 뭔가... 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