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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rticle/421/0006880943?sid=102 한파 속 주취자 집 앞 방치해 사망…'업무상과실치사' 경찰 2명 송치 한파 속 만취한 60대...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미아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 n.news.naver.com

들어왔습니다. 지구대로 이송된 60대 이 모 씨는 코피를 흘렸고, 119구급대도 왔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의료 상식이 없으니까 119를 부른 거예요. 응급 조치하고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가시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이 거부했다..."] 이 씨가...

경찰 “주취자 관련 출동, 하루 수십건 집안까지 못 데려다줘… 처벌 과해” 뉴시스 한파 속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집 앞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이 남성을 집 안으로 들여보내지 않았던 경찰관들...

중에 사망하는 경우 ,, " 주취자 보호에 허점을 ,, " 하는 왜곡 과장보도 , 보고하라,,보고하라, 여기 저기서 울러 퍼지는 전화벨 소리 , 혼을 빼며 조사하는 경찰서 , 지방청 본청 감찰 나으리들 ,,ㅎㅎㅎ, 그동안 많이 겪었습니다 아니 ,,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