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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은 가고 용기는 안나던 차에 친구가 같이 가보자고해서 다녀와봤어요! 외관은 뭔가 정신없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차 우리는 티백이랑 화장솜도 팔더라구요 친구는 빨아쓰는 화장솜을 샀어요 면생리대, 면마스크, 면손수건...

큰 외계인과 몸무게가 가장 무거운 외계인이 가기로 정한 후, 길이를 재는 자, 무게를 재는 저울등으로 정하게 됩니다. 지구별로 가게 된 외계인 2명을 보고 나머지 외계인들도 지구별에 가고 싶어 아쉬워하지만 고물상외계인이 나타나 큰 우주선에 외계인...

툭툭 던지는 말로 해준이와 티격태격한다. 민율이는 해준이와 학급 환경 모둠원이 되면서 먼저 참새방앗간 플라스틱 재활용 가게를 알려주는 등 여러모로 적극적인 면모를 보인다. 해준이가 만든 지구별 환경수호대 동아리 회원으로 가입한다. 앞으로도...

2시간 뒤에서야 한모금 했어.. 🫠 안그래도 4층 에어컨 안틀어줘서 (근데 창고는 겁나 시원해...) 더운데 날도 덥지, 우리가게는 버거 나가는 메인철판이 230도 정도이고, 튀김기는 180도 유지하는데..... 에어컨 안틀어주니까 열기 때문에 너어무 더운거야...

고양이'야! 지구별 고양이는 이대역 1번출구에서 5분도 안걸려서 도착했던 것 같아 1번출구에서 쭉 가다가 제일 처음 나오는...다음 쭉 들어가다보면 하모니마트랑 그 옆에 옷가게가 있어 옷가게 위층 카페 노리터라는 간판 있는 곳이 지구별 고양이야...

폰부스가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카페477플러스 지구별가게 2층에는 제주 구좌읍 로컬푸드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카페가 있습니다. 특히 베이커리류는 쌀가루를...

자기 가게 앞 인도(人道)의 낙엽을 쓸었다. 속으로 ‘다 떨어질 때까지 놔두면 늦가을이 더 아름다울 텐데’하고 오래전부터 가졌던 생각이 떠올랐다. 아내가 “수고하십니다!”하고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그저 묵묵히 낙엽을 쓸 뿐이었다. 사람의...

나 지구별에 늦게 도착한 고양이의 신음 소리를 냈네 나 장지동에 잘못 왔네 라면을 먹지 않았네 내 몸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이 다녀간 곳 장지동에 가야겠네 그곳은 한없이 가다가 개망초 앞에서 멈추는 곳 미나리 밭을 지나 목성을 지나 더 먼 별의...

다 지구별로 배치되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68년 12월 16일 춘천대로 나를 포함하여 6명 동지들이 배치되었고 춘천대대장(대령 사장으로 칭함)) 사장에게 전입신고를 내가 하게 되었는데 우렁찬 목소리로 신고식을 마친 후 사장이 나를 보자고 하여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