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려대 염재호 총장의 강연을 듣다 내 귀를 의심했다ㅠ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는데 정말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스탠포드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한국으로 돌아온 총장님은 아이들을 좀더...입학시켰다고 했습니다. 농어촌 특별전형이라니... 물론 가족의 거주지가 농촌이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공부했으니 법적...
-
카이스트에 대한 과장과 왜곡에 대해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지,가족 등등)에 할말이 생기는거다.. 왜냐면 카이스트는 과고나 영재고(특히 부산영재고에서 하위권들 도매로 데려가지?)에서 가기 쉽다. 과고에서 조기졸업하고 카이 가는 조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물론 카이도 못 가는 과고생 있지;;) 가만 생각해...
-
영의정 김수항, 김창집에 관한 안김족보 세적 기록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 지균은, 중국 삼국 시대 오(吳)나라 주유(周瑜)가 수백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노숙(魯肅)의 집을 찾아가 식량을 도와달라고 청하자, 쌀 3000곡(斛)씩 저장되어 있는 두 개의 곳간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며 가져가라고 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三國...
-
서울대 단신 등 2101 202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서울대에 5억여 원을 기부한 송혜민씨와, 신탁 기부를 통해 7억원을 기부한 고 홍정희씨다. 올해 78세인 송혜민 할머니는 동문 가족으로서 작고한 아들과 남편을 기리며 기부했다. 송 할머니의 외아들...
-
7/20/ 생일잔치 하던 날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지균이 이야기’, 박미송 보호자님의 ‘부모-자녀 따숨이야기’ 소개가 무척 감동적이었다. 거기에 어린이들이 나와서 부모님과 동무에게 쓴 편지를 낱낱 읽어주었다. 따뜻했다. 동무에게 쓴 편지 가운데 욕을 잘하는 동생에게 욕하지 않았으면...
-
11/21/두날/2017ㅡ운영위원회 사진과 9찰 지역주민인문학강좌정기원 강사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라니. 지균이의 춤이 노래 하는 아이들과 보는 어른들의 마음 흥을 돋구는데 충분했다. 그 모습을 보기 위해 해당 부모님들은 일찍부터 오셔서 앞자리에 앉아 계셨다. 어른들의 손뼉을 받은 아이들은 더 없이 즐거운 표정이었다. 책누리에서는...
-
[신진상의 입학사정관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이렇게 준비하라!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과 이야기하면서 면접 시간을 벌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여담이었구요. 본론적으로 면접 문제는 크게 영어와 수학으로 나눠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시간으로 1시간이 주어졌구요. 영어문제는 CRM(Customer Relatinship Management...
-
7/18 (목) 우진, 우영, 성모 과제 (성모 가족행사로 결석) 201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 이야기 애덤 스미스 국부론 마키아벨리 군주론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포레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다이 호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 Super Pass (pop quiz, 불규칙변화는...
-
면접을 잘 보는 비결은?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적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③ 인위적인 면접 상황을 만들어서 실전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적절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면접위원으로 해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연습하는 것이 좋다...
-
월간"아버지" 내용 입니다. 같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인 지균이가 우등상장을 받아오자, 무척 기뻐하시며 입고 계신 점퍼 안으로 상장을 넣으시고는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아마도 그 웃는 얼굴이 우리 가족과의 사이에서 가장 행복하게 웃던 모습이신 것 같은데, 그날 우리 형제에게 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