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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바빠질 5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시길....(차니) <4월의 독서 일지> 1.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지그문트 바우만, 안규남 옮김, 동녘, 2019.(4월 1일) 2. 그럴 때 있으시죠?, 김제동, 나무의 마음, 2016.(4월 2일 ~3일) 3. 교사...

법과 질서안에는 이런 그들의 악질성과 모순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잇읍니다. 그들은 그것을 자유 민주주의라고 씨불거리지요. 지그문트 바우만은 ...모든 것이 녹아 내린다...는 칼 막스의 말을 인용, 작금의 세상을 통박 햇습니다. 과거의 추악한 사실...

분명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건 분명해 보인다. 25. 유동적 근대성 유동하는 공포(LIQUID FEAR, 2006) -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함규진 옮김 이 책에서 말하는 공포는 영화나 소설의 소재가 되는 괴담도 포함되지만 문명 사회에서 발생되는...

우의 대통령 말랑 바카이 사냐. (1947년~) 2014년 - 미국의 극작가 아미리 바라카. (1934년~) 2017년 - 폴란드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1925년~) 2018년 - 노르웨이의 정치인 오드바르 노를리. (1927년~) 2021년 미국의 영화배우 존 라일리. (19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