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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꾸러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핸님과 해이니즈님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소소하지만 준비해 본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의 꾸러미예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기쁨? 😍 그날 인사드리는 해이니즈님들께 조용히 나누어드리고 열심히 핸님을 눈에 한껏 담고 오려고요.. (극 I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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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자랑스러운 단전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이 있다는것 아시지요? 그게 단전에서 나옵니다. 사람에게만 있는 단전입니다 짐승에게 단전이 있는지 봤더니 없습니다 지극히 자랑스러워도 되는 단전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럽냐면요.... 하늘동그라미 본원과 분원이 있는 산청안에 덕산이 큽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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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어도 배 부를 영광스런 영상(지극히 개인적인 봄날햇살만 해당)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그리우면 박강수TV 2024.09.03(화) 실시간 방송분 캡처~ 봄날햇살님도 이번에 대구공연때 환~~한 얼굴 보여 주셨는데 화난얼굴 말고 환~~한 얼굴 햇살같은 환~~한 얼굴 화난얼굴 아님❌️ 구독이⭕️~ 구더기 아님❌️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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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제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01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속죄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아론의 아들들 중에서 그를 대신하여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소제를 드릴지니 그것은 주께 영원한 규례니라. 그것을 전부 불사를지니 제사장을 위한 소제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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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란선수는..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 선택지가 없다하면 어쩔수없지만 진짜 큰무대에서 해줘야될때 해주는걸 잘 못봄. 근데 갑자기 평가가 올려치기 엄청 되있던데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제가 보는눈이 짧을수도있지만요 개인적으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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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11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마찬가지로 속건제의 법은 이러하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그들이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물을 잡을 것이요, 그는 그 피를 제단의 사면에 뿌리며 그 모든 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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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 김원영 지음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3부 <무용수가 되다>에서는 1부에이어 춤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면서, 정치공동체와 춤추는 몸의 관계를 주목한다. 지극히 차별적인 존재가 되고, 온전히 평등한 개인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지향하려는 노력이 자칫 '우리'라는 집단 외부의 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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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했던 하루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보다는 한결 날씨가 포근해진 그러나 아침이면 난로를 피우지 않고는 않되는 곳이다 보니 난로불 피워놓고 봉다리커피 한잔 하고 간단하게 요기를 끝내고 외출을 하였다 어제 받은 견적서를 건네주면서 엥간하면 이단가에 맞춰보겠다는 긍정적인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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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동산에서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닝스정원 지극히 작은 동산에서 장비의 도움 없이 인력으로 한없는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멈추지 않는 한 계속됩니다. 집념일까? 오기일까? 어느덧 12년 차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비 효율 적으며 경제성이 없는 무익한 일이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