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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안그래도 인건비 자재비 휘청하는데 중간 계산도 조금하고 또 통화안됨 ㅠㅠ 매년 뭐하는짓인지? 이느므 고로쇠땀시 또 골머리 썩네요 주위에 홍보좀 많이 해주세요

가끔 보안관(?)역할도 하지만 들개들 상대로 흙도 뿌리고 물도 뿌리고. . 건드린 악어 뿌리치고 또 뿌리치고, 심하면 지근지근 밟아 으깨?버리고 아기 하마들에게 연장질?도 하고, 하마들은 그냥 징검다리 삼고. . 가끔 호랭이도 쫓고 코뿔소는. . ㅠ.ㅠ...

떨어뜨리는 사이 기차는 떠났네 돌아올 것이다 돌아올 것 이다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는 망상의 정거장, 나는 그 적막을 지근지근 밟으며 무슨 슬 픈 꿈처럼 역사(驛舍)를 떠나지 못하네 멀리 천일홍 언덕 너머 안적사 종소리 수풀의 벌레들을 울리고...

바지를 내려보니. 피가 보이더군요. 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산책이고 지랄이고 너 한번 죽어봐라하고 발로 허천나게 지근지근 밟아버렸더니 금방 죽는다고 깨갱 거리는데 주방에서 순대국 끓이던 마눌이 튀이나와. 왜 말 못하는. 짐슴을 사람패듯 패냐며...